입체 플라네타리움 작품 「버스데이∼우주와 나를 연결시키는 것∼」
"Atmos"에 의한 기념할만한 제1탄 작품은 우리들의 눈에 익숙한 일상의 공간과 장대한 스케일의 우주를 이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이끄는 것은 일선의 연구자가 그려내는 최고정밀도의 우주상과 첨단과학이 가져다주는 명쾌한 시점. 지구에서 태양계, 그리고 은하의 세계로 여행하면서 점차 우주가 시작되는 때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우주를 관통하는 심플한 룰이란•••?
(상영시간:약 25분.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