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ikan Vision 2030
At Miraikan,
together with you, we
“Open the Future”
“The world in flux, and the future uncertain”
What is the role of a science museum?
We share the latest science, technology, and knowledge,
then transcend that to create, with you, a better future.
Each voice, each action changes the world, and builds our future,
for example, to the Moon, to Mars, a 100-year life span,
smarter people, robots, and cities, and a beautiful Earth forever.
Such a dreamlike future only exists with your involvement.
Miraikan will develop to be where all humans,
from different places, with different perspectives
connect, become excited, and pioneer the future.
In the next 10 years, Miraikan will exceed the museum concept.
The time is now. Let’s get started, together!
Miraikan 비전 2030을 실현하는 5가지 약속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최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는 미래를 이룬다. 그런 ‘미래를 만드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다음 5가지를 약속합니다.
1. 사람의 미래를 생각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미래를 ‘자기 일’로 여길 수 있도록 ‘Life(라이프)’, ‘Society(소사이어티)’, ‘Earth(어스)’, ‘Frontier(프런티어)’라는 4가지 테마의 관점으로 첨단 과학 기술이 가져올 사람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전시와 이벤트 등 과학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칩니다.
2. 미래를 만든다
전시와 이벤트는 물론, 미래관 전체적으로 실시되는 미래 사회를 위한 최첨단 연구 개발과 실증 실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 사회의 실험장’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연구자와 기업,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연계와 공동 창조 등을 추진합니다.
3. 함께 만든다
계속해서 미래관과 관계를 쌓는 멤버십과 앱, 웹사이트 등 디지털 플랫폼의 기획·운용을 통해 다양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이어주고 주체적으로 미래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4. ‘미래를 만드는 사람’을 만든다
해설과 대화 등으로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관심을 양성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서 공동 창조하는 실증 실험과 과제 해결 활동을 편성하는 등 ‘미래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활약을 촉진합니다.
5. 지속가능성과 접근성
사회적 책임을 지고 환경 부하 저감과 접근성 보편화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 등을 실험적으로 도입하는 등 선진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두 분야의 롤 모델 뮤지엄으로서 실천과 발신, 보급을 통해 사회에 기여합니다.
애칭과 심볼마크
"Miraikan" 은 일본과학미래관의 애칭입니다.
애칭에 붙어 있는 파란색 심볼마크는 둥근 원과 둥근 원을 가로지르는 원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구와 위성궤도", "세포분열", "지구 상의 다양한 네트워크(사람과 사람, 정보)", "전자의 움직임" 등을 이미지한 것으로 미래관의 전시 마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슬로건
Mirai can_!
미래는 이루는 것.
많은 사람의 ‘이루고 싶은 미래’가 모이고 다양한 사람과 함께 이를 실현하는 플랫폼이 되기 위한 우리의 슬로건입니다. ‘Mirai can’에 이어지는 공백에는 각자 이루고 싶은 미래를 상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미래관 스토리 함께 만드는 도전
2001년 7월 개관 이후 과학 기술의 역할과 미래의 가능성에 관해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으로서 다양한 연대를 구축하며 걸어온 미래관의 활동을 특별한 영상 시리즈로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