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탐색하다 [생명]

세포들 연구 개발 중

우리들의 몸을 이루는 「세포」의 기본과 세포연구의 최첨단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전시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몸이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알고 계시나요?

이 전시에서는 지금 실제로 연구개발 중인 특별한 세포를 사용한 미래의 치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치료의 선택지 중에서 여러분이 직접 자신의 몸과 생명을 선택하는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장소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수정란」이라는 단 하나의 세포가 분열을 되풀이해서 생긴 것입니다. 체내의 세포는 끊임없이 분열과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40조 개라는 엄청난 숫자의 세포들이 서로 연계를 취하면서 구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포를 병의 원인규명 등에 활용하거나, 환자의 병에 걸린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교체하는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금까지는 없었던 타입의 치료를 실현하는 것이 「줄기세포」라는 특별한 세포입니다. 이 세포는 계속 증식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타입의 세포로 분화할 수도 있습니다. 줄기세포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으며, 2012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개발한 iPS세포도 그 중 하나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를 받음으로 해서 지금까지 낫지 않았던 상처와 병을 고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첫 번째 코너는 「5개의 iPS 스토리」라는 미래의 의료 시뮬레이션입니다. 하나를 선택해 들어가 봅시다.

세계를 탐색하다


나랑 우리 모두 그리고 너

인간은 주위 사람들과 어떻게 협력하면서 사회를 만들어 가는지 네 권의 그림책을 통해 살펴봅시다.

친구가 잘못해서 미끄러졌을 때 자신도 「앗, 아파!」라고 느낀 적은 없나요?

지금 여러분은 이 음성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도 여러분의 머리 속에서는 뇌가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뇌는 귀와 눈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종합해서 「이대로 이 음성을 계속 들어야 겠다」라는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이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느끼거나, 행동하거나 하는 것은 모두 뇌의 움직임에 의한 것입니다. 친구가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앗, 아파!」라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공감」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실은 이것도 뇌의 움직임에 의한 것입니다.
또, 어린이는 어른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성장해 갑니다. 이 「따라하기」라는 능력도 뇌의 움직임에 의한 것입니다.
공감하거나, 흉내 내거나 하는 능력은 주위 사람들과 협력하면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간은 살아가기 위해 타인이라는 존재를 매우 필요로 하는 생물인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특징을 토대로 하면서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존재방식을 생각해 보는 것이 이 전시의 의미입니다. 이처럼 뇌를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미래를 만들어 가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느껴 보도록 합시다.

여러분에게 소중한 사람을 한 명 머리에 떠올리면서 전시를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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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전하는 의료

생활과 사회에 큰 변화를 초래하는 의료의 미래상을 생각해 보는 전시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걸리고 싶지 않은 무서운 병이란 어떤 것인가요?

이곳에서는 세 가지 의료기술, 즉 병을 진단하는 기술, 치료하는 기술, 그리고 예방하는 기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의료는 같은 병에 걸린 환자에게는 같은 기술로 치료를 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각각 체질이 다르고, 생활방식도 각기 다릅니다.
지금 특정한 암 등의 병은 환자의 유전자를 조사해서 해당 환자가 맞춤형 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바뀌고 있습니다. 각각의 환자의 상태와 체질을 고려해서 부작용이 적은 약을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장래에 어떤 병에 잘 걸릴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체내의 특정물질만 보이도록 사진을 찍거나, 생활방식을 조사함에 따라 병에 걸리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장래에는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건강을 관리해 주는 의료 어드바이저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장래에 혹시 병에 걸렸을 때 여러분이라면 어떤 치료방법을 택하겠습니까? 향후의 의료는 의사 등 전문가와 함께 여러분 자신도 병을 이해하고, 생각하고,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치료를 받고 싶을지 전시를 보면서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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