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만들다 [아트]

영일암

예술작품을 통해 미래를 생각해 보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은 왜 행복을 추구하면서 사는 걸까요?

여기에서 전시하고 있는 것은 과학과 기술과 인간의 관계방식을 테마로 한 예술작품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일상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해 주고 있습니다. 음식과 에너지를 항상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욕구가 충족되는 것은 과학기술의 덕분입니다. 하지만, 먹고 사는 것만으로는 우리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음악과 스포츠에 몰두하거나, 여행을 떠나 모험을 즐기거나 하는 것에 살아가는 기쁨을 느낍니다. 또, 자신만이 아닌 가족이나 친구 등 주위 사람들의 행복도 기원합니다. 인간은 때로는 슬퍼하거나, 고민하거나 하면서도 항상 행복을 추구합니다.
예술이란 그러한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를 여러분에게 묻는 행위입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작품 중에는 얼핏 보기에는 잘 모르겠거나 무섭거나 웃기는 것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과학기술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기쁨과 슬픔에 대면한 작품을 보면서 우리들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옆에 있는 사람의 마음속을 상상해서 무언가 기뻐할 행동을 해 보도록 합시다.


GANGU(완구 )
아티스트: AI + PARTY


「GANGU」는 자동차 장난감을 컨셉으로 한 아트 작품으로, 5세 아동 수준의 지성을 지닌 AI와 아티스트인 인간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AI는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보다 인간다운 발상을 익히고, 함께 노는 친구가 되거나 함께 창조하는 아티스트로서 존재하는 미래를 그려보는 것도 지금의 우리라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 전시된 「GANGU」는 인간에게 있어서 어린이다운 신선한 발상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인간이 AI와 공동으로 「GANGU」를 만들어 가는 프로세스도 그래픽 레코딩 기법으로 벽면에 일러스트를 그려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