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만들다 [이노베이션]

디지털과 자연, 자연을 담은 디지털

현실 세계와 컴퓨터(계산기) 속 세계의 구분이 없어지는 미래,
우리는 어떤 자연관과 세계관을 품고, 어떤 '물음'을 발견할까요?

우리가 만들어 낸 컴퓨터는 이제 이 세계에 넘쳐나며, 컴퓨터가 만들어 내는 세계의 해상도와 처리 능력은 우리 인간이 지닌 지각과 지능의 세계를 점점 뛰어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원래의 자연과 컴퓨터의 세계가 만들어 내는 자연의 차이가 점점 모호해져 가고, 그 차이를 의식조차 하지 않는, 미래의 우리에게 있어서 '새로운 자연'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컴퓨터 안과 밖, 각각의 자연이 일체화된 커다란 자연을 상상하면서, 그때 우리의 자연관과 세계관이 어떻게 변하고 어떤 '물음'을 발견할지 생각해 봅시다.


미래를 만들다


미래역산사고

50년 후의 자손들에게 어떤 지구를 물려줄 수 있을지를 게임 형식으로 체험하는 전시입니다.

50년 후에 여러분의 자손들은 어떤 지구에서 살고 있을까요?

전시장 입구에 8개의 지구가 있습니다. 각각의 지구는 지구환경과 자원, 문화와 사회의 구조 등 지금 우리들의 주위에 있는 다양한 「풍요로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풍요로움」은 계속 지속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과 함께 사라지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우리들의 자손에게 지금 현재의 풍요로움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전시에서는 먼저 여러분이 자손에거 물려줄 이상적인 지구를 선택합니다. 8개의 지구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워크시트에 스탬프를 찍어 주십시오. 다음으로는 전시장 중앙에 옆으로 놓여 있는 「시간의 흐름」을 관찰합니다. 어떤 루트로 지구를 흘려보내면 무사하게 도착지점까지 갈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미래에서 바라보는 시점을 갖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으로는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 문제라도 이상적인 미래에 서서 역산을 하면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래 역산사고」입니다.
지구를 흘려보낸 후 그 결과를 확인했다면, 여러분은 미래가 여러분에게 보낸 메시지를 이미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이 미래에 물려주고자 하는 지구를 하나 선택해 주십시오.

미래를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