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만들다 [정보]

인터넷 물리 모델

흰색과 검은색 공을 사용해서 인터넷의 구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설명하는 전시입니다.

이메일을 보내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에게도 한순간에 도착하는 것은 왜라고 생각하나요?

인터넷 물리 모델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5가지의 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터미널은 하나하나가 다른 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인터넷에서는 터미널끼리는 전기신호를 써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신호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전시에서는 대신 흰색과 검은색 공을 사용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흰색과 검은색이 나타내고 있는 것은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하는 0 과 1의 이진법입니다. 터미널에서 나온 전기신호는 은색 타워에서 행선지가 나눠집니다. 이 타워를 「루터」라고 부릅니다.
이메일을 예로 들어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쓴 이메일은 먼저 0과 1의 2개 글자로 변환됩니다. 그 후에 패킷이라는 소포로 분할되어 이메일을 받을 사람의 주소와 함께 전기신호라는 형태로 네트워크에 보내집니다.
이 전시의 인터넷의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실제 컴퓨터는 1초 간에 10억 개 이상의 공을 보낼 수 있습니다.

흰색과 검은색 공을 사용해서 글자를 하나 보내 봅시다.

미래를 만들다


ANAGURA의 노래

개인정보를 모두가 공유하는 미래를 상상해 보는 장소입니다.

여러분의 개인정보가 만약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면 여러분은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나요?

이곳에서는 가상의 스토리를 통해 정보사회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봅니다. 「ANAGURA」라고 불리는 전시 내부는 앞으로 1000년 후의 세계입니다. 입구에서 들어가면 발밑에 「ME(미)」라는 여러분의 분신이 따라옵니다. 이 분신을 데리고 5개의 장치를 순서대로 체험해 갑시다.
이들 장치는 옛날에 정보과학 박사들이 만든 것입니다. 각각의 장치에 자신의 행동패턴과 육성 등의 개인정보를 맡기면 그 정보가 노래가 되어 ANAGURA 안에 퍼지면서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아침에 일어난 시간이나 휴일에 시간을 보내는 장소 등 여러분의 일상의 행동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어느 정도 숫자의 사람들과 공유하면 사회에 있어서 가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차로 외출할 때 이동장소의 정보를 모두가 공유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어느 도로에 차가 많은지 적은지를 알 수 있어서 정체를 해소할 수도 있게 되입니다. 이처럼 정보를 공유함에 따라 자원과 서비스를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회로 바꿔 갈 수 있습니다.

ANAGURA 안에 들어가서 자신의 정보로 노래를 만들어 봅시다.

미래를 만들다